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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일상다반사 & written by Steven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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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Last Lecture)
시간 관리 (Time Management)
어제 이 두 강연을 보았는데, 이걸 보고 오늘 하기로 결심한 일이 있다.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아서 미뤄뒀던 일을 하기로 했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들보다 먼저 하기로 했다.
1. Fallon 가족들에게 감사 카드 쓰기
2. Barb에게 내 사진 보내기
3. Hilberts 가족들에게 감사 카드 쓰기
4. 대학원 진학 상담 신청하기
시간 관리 (Time Management)
어제 이 두 강연을 보았는데, 이걸 보고 오늘 하기로 결심한 일이 있다.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아서 미뤄뒀던 일을 하기로 했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들보다 먼저 하기로 했다.
1. Fallon 가족들에게 감사 카드 쓰기
2. Barb에게 내 사진 보내기
3. Hilberts 가족들에게 감사 카드 쓰기
4. 대학원 진학 상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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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걸어놓으신 것을 보고 넘어왔습니다.
시간의 절박함을 놓고 이렇게 가슴뜨거워진 이야기가
소설도 아닌, 세계의 어딘가에서 살다 간 사람의 진짜 이야기라는데
놀란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기억나셨던 일들 모두 해내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의 절박함을 놓고 이렇게 가슴뜨거워진 이야기가
소설도 아닌, 세계의 어딘가에서 살다 간 사람의 진짜 이야기라는데
놀란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기억나셨던 일들 모두 해내시기를 바랍니다.
기억했던 일들을 모두 했고, 여전히 여기서 배운 방법들을 잘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글쟁이님도 뭔가 도입해보신게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