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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에이미. 한국에 이름이 알려진 일본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사실 다른 젊은 일본 여성 작가랑 헷갈려서 빌렸다.
누구...였더라....아, 와타야 리사(작품 :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헷갈릴 사람이 따로 있지.....
BAD MAMA JAMA의 작가인 줄 알면 안 빌렸을 텐데...
BAD MAMA JAMA만큼 이 작품도 야하다.
하지만, 천박하지 않다.
이 책을 접하고 처음 든 생각은
'아, 작품에 작가의 여린 감정이 너무 많이 녹아 있어서 자칫 읽는 내 마음도 다칠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심조심 읽었다. 오랜만에 작품의 푹~ 빠져 들어 읽은 책이다.
이런 작품을 읽고 나면 영상이 수려한 작품을 읽은 것보다 더 머릿속에 잔상이 오래 남는다.
아직도 내 머릿속에 발리 해변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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