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년동안 교환학생으로 수학했지만, 여전히 영어를 쓰다보면 뜻대로 안되서 좌절할 때가 많다. 모르는 단어, 문장구조, 문장기호의 사용법 같은거야 조금만 익히면 쓸 수 있고, 몇 번 틀리면 다음에는 기억하게 되니까 문제가 안되지만, 단어의 어감이라든지 혹은 정관사 (article) 같은 경우는 도무지 모르겠다.

1) 정관사로 좌절할 때
예를 들면 미국 친구와 아래와 같은 대화를 할 때,
본인: The reason why I like you is ..... (난 니가 ... 이래서 좋아)
Jared: the reason? Is that the only reason?  (the reason? 그게 내가 마음에 드는 단 한가지 이유야? )
본인: No, I mean, one of the reasons!!  (아니, 그게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 중의 하나라고!)
Jared: I know, I'm kidding.  (알아, 농담하는거야.)


2) 단어의 어감으로 좌절할 때
A: He is a man with great knowledge of computer
B: He is a man of great knowledge of computer
출처: 네이버 지식인

첫번째 문장은 a man이 부각되고, 두번째 문장은 컴퓨터 지식이 부각된다는데,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이런 경우가 많아서 전치사를 쓸 때도 헷갈리고, 단어 선택에 있어서도 같은 의미의 단어라도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를때가 많다.


물론 오래 살면 당연히 해결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서 나는 글을 쓸 때는 Google에서 검색해서 많이 나오는 걸 주로 사용하고,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이 쓰는 표현을 따라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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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08 07:08 신고
저도 진짜.진짜...동감이예요.그런 부분들이 너무 너무 어렵더라고요.특히나 저놈의 전치사.
근데...전 이 with과 of의 차이를 여기서는 정확하게 파악이되는데요.
이기동 <전치사연구>가 그런데로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전 전치사연구는 구입 안하고
영어문법동사연구를 구입했거든요.어차피 이 책에서도 전치사 설명부분이 나오는지라.
wrote at 2010.04.09 01:20 신고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영어를 평소에 쓰더라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늘더라구요. 저도 그 책 서점 가서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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