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컨퍼런스 갔을 때 들은 좋은 이야기가 있다. 한글로 옮겨 적으면,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던지 언제나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을 보며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무시하던지, 그 사람에게서 배우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게임이 선형이 아니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원문은 아래와 같다.
No matter how you are good at something, there is always a person who's better than you. You have to either learn from him or ignore him not to get stressed. However, if the game is not linear, it is a different story.

예를 들어, 최고의 고등학교와 최고의 대학에서 수석 졸업을 한 사람을 이기려면 같은 노력을 할 게 아니라,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거다. 같은 룰에서 경기를 하지 않으면 된다는 거지.
비지니스에서 시장을 만들어가라는 말과도 상통하고, '상실의 시대'에서 와타나베가 기즈키 선배를 보며 말하는 '미도리의 아버지는 이런 노력은 몰랐을거다.'라는 말과도 상통한다.


wrote at 2008.08.18 10:00 신고
동감.
수산나 타마로의 "마음 가는 대로"에도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인생은 달리기가 아니다. 과녁맞추기이다."
즉, 누구보다 빠르냐, 빠르지 않느냐보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으냐, 안했으냐가 더 중요하다는 거죠.
wrote at 2008.08.18 11:00 신고
이런 마인드를 어릴적부터 배웠다면 우리의 삶은 조금 더 쉬웠을텐데요. 너무 각박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교육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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