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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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면, 수학이 훨씬 쉬워지며. 같은 실력을 가지고도 점수를 올릴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깨닫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나는 내가 풀기에 무리가 없는 난이도의 문제들을 음악을 들으면서 슥삭슥삭 풀어나갔다 (5분~20분 정도). 그리고 그런 문제들로 자신감과 집중력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조금 더 어려운 문제들을 접하고 너무 어렵지 않을 정도의 문제들만 계속 풀어나갔다 (30분~2시간).

그런 식으로 반복하다보면 처음에 몸풀기로 푸는 수학 문제들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의 좌절감도 줄일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내게 너무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는 10 분이 넘어가면 답지를 찾아본다. 내가 수학 전공할 게 아닌 이상은 어려운 수학 문제를 1시간씩 붙들고 고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런 방식은 수학 공부에 대한 좌절감만 더해줄 뿐이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와서 엔지니어링 전공에 미적분학1,2 공업수학 1,2,3, 확률통계 등 다양한 수학 과목을 들었지만,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도 여전히 수학에 문제를 푸는데 아무 문제 없이 지내고 있다.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수학 문제는 널리 알려진 풀이 방법이 존재하며, 우리가 공부해야 할 것은 이래한 풀이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수학을 게임하는 느낌으로 공부하면 정말 효과적이다. 물론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콜 오브 듀티 베테랑 난이도로 플레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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