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권도 Unlimited에서 나이프 스파링을 연습할 때 Shock Knife라고 전기가 흐르는 도구를 사용하는데 이게 무척이나 효과적이다. 칼에 베이는 위험은 없지만 전기가 따끔따끔하므로 실제 나이프를 든 것만큼이나 조심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최근에 유투브에 올라온 JKDU 영상을 보자.



위 동영상을 보면 아래 3가지 도구를 순서대로 사용하면서 차이점을 보여준다.
1. 스펀지 칼
2. 나무 칼
3. Shock Knife

하나씩 보여주는데 설명하는 사람이 대련하는 두 사람에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지 않고 그냥 도구만 주고 대련해보라고 한다. 이 두 대련자간의 거리나 민첩성이 도구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보면 Shock Knife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 수 있다.


드디어 오랜만에 JKDU 수련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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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시아 님의 무술에서의 규칙은 때론 그 무술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라는 글을 읽고서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덧글로 남기려고 했는데, 로그인이 안되어 있다고 덧글을 못 쓰는군요! 게스트도 쓰게 해주세요!

싸움도 못하는 본인이 이런 글을 쓴다는게 우습기는 하나, 못하니까 잘하려고 열심히 무술을 연마하는거 아니겠어요?

형 연습이 무술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대련이 필요한 거구요. 제가 일컫는 대련은 양쪽이 resistance를 가지고하는 자유대련을 일컫습니다. 스파링이란 말이 좀 더 어울릴 수도 있겠군요.

우선 룰에 대해서 말하자면, 안전한 수행을 위해서 룰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오픈해 놔서는 날카로운 기술 연마가 힘들죠. 유술에 타격을 처음부터 허용하고 대련을 하면 제대로 된 유술 연마가 힘듭니다. 나중에 유술 연마를 따로 하고, 타격 연습도 따로 하고 같이 합쳐서 연습 해야죠 처음부터 모든 걸 허용해서는 어느쪽도 제대로 발전 시키기 힘들기 마련입니다. 이 과정에서 물론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쪽을 좀 더 연마해서 사용하겠죠.

그 룰에 갖혀버린다면 그건 물론 안 좋은 점입니다.사람마다 무술을 배우는 목적이 다르지만,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배우는 저로서는 스파링을 street fighting을 위한 하나의 연습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라데 수련하는 분들중에서 일부러 낭심차기와 눈 찌르기를 익히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유도 수련하시는 분들중에서 손가락 꺽기를 연습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라고 하셨는데, 유도를 수련하진 않았지만, 합기도를 수련하면서 손가락 꺽기 연습했었구요 (사실 생각보다 실제로 쓰기는 힘듭니다.)  낭심차기는 가장 많이 연습하는 발차기구요, 눈 찌르기도 가라데 연습하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랑 같이 수련했던 사람들도 다들 연습했던 부분이구요. 현재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지만, 같이 수련하는 분들도 실제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주짓수를 수련하지 대회를 위한 주짓수를 수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종 타격도 섞어서 수련하구요. 물론 full protection입니다. 마우스 피스, 헤드기어, groin protector (낭심 보호대), shin guard (정강이 보호구), MMA Glove 다 착용하고 합니다. 서로 믿을 수 있는 상대와 수련하죠.

그리고 규칙을 줄인다고 덜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수련생들과 가르치는 분이 얼마나 안전을 고려해서 수련을 하는가가 더 중요하지요. 룰이 더 적은 MMA 수련이 유도 수련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혼자 기술을 연습하는 것은 대련과 다르고, 대련은 또 실전과 다르다고 한 강준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혼자 기술을 연마하고 대련으로 기술의 장단점을 기르고 타이밍을 기르고, 또 가장 실전과 비슷한 상황을 연출해서 연습하는 거 아닐까요. 실전과 가까운 수련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에 대한 토의가 JKD Unlimited forum에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즐기면서 안전하게 운동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100% 동의합니다. 전 서로 즐겁게 운동하는 분위기를 무척 선호하는 편입니다. 스파링에서 지면 큰 일이라도 날 듯이 무섭게 수련하시는 분은 무서워요. ㅜ.ㅜ 그런 분과의 대련은 한 번씩은 제게 도움이 되지만, 평소에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술밖에 먹히지 않으니깐요. 새로 배운 기술 써보지도 못하고 어느 부분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잘 알 수 없으니깐요.
wrote at 2008.05.29 22:24 신고
저의 이글루는 찾아주셔서 감사힙니다.. >_< 예전에 게스트 덧글달게 했더니, 왠 안티가 와서 테러하는 바람에..ㅎㅎㅎ(밀리터리 빠돌이들이 늄을 싫어함..) 뭐 제가 포스팅한 글은 지극히 제 관점에서 생각한 거에요.

실전이라 함은 본디 정정당당함과는 거리가 먼 싸움인데..(예를들어 칼든강도에게 정정당당함을 요구할수 없죠.), 늘 정정당당하게 대련을 해 오던 사람이, 상당히 변칙적인 공격을 당했다거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당황하는건 사실이니까요. 저는 이것을 "실전성 저하"로 본 거죠.

솔직히 요즘시대에 무술에서 실전성 운운하는게 웃기지만.. -ㅅ-;;
wrote at 2008.05.30 04:24 신고
덧글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테러하는군요. ㄷㄷ

저도 유클리드시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실전에서는 정정당당 그런거 없죠.

그래서 저도 누구와 대련은 딱 2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도장에서 웃으면서 서로를 배려하면서 하는 스파링과 실제로 내 목숨을 지키기 위한 싸움. 후자 쪽에서는 뭘 쓰든 비겁한 거는 없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모르는 사람과 싸움이 일어났을 경우 그 싸움에서 내가 가장 안전하게 빠져나가는게 문제지 정정당당 그런거 없거든요. 정정당당해도 내가 다치면 안되잖아요.

이런 의견을 편하게 교환할 수 있다는게 즐겁습니다. 무술쪽의 이야기는 너무 고지식한 분들이 좀 계셔서 이야기 나누기가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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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llege Submission Grappling Tournament

이거 참가 했습니다. 주최하는 MMA Club의 회계인 관계로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미 명단에 제 이름은 들어가 있었습니다. ㄷㄷ

한동안 웹사이트 만들고 있는거랑, 토너먼트랑 중간고사랑 겹쳐서 못 들어 왔군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덕분에 대회 근처가 되니 무리한 몸에 감기까지 들더군요 쿨럭쿨럭. 뭐 결과는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80명정도 구경 온 것 같구요. MMA Club에서 주최한 학교 내의 토너먼트인데도 의외로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진 친구들이 많이 참가해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미국이다보니 제가 가장 가벼운 축이었지요. 마지막에 한 경기에서는 130kg 미식 축구하는 애처럼 생긴애랑 붙었어요. 레슬링을 배웠다더군요. 뭐, 그 경기는 free weight division 이라서 그 친구랑 붙었구요. 그 외에는 light weight 급에서 3판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뭐 한판만 이겨보자...라는 식으로 나갔는데, 제 라이벌이 첫번째 상대로 걸리는 바람에 "아, 이 녀석은 내가 꼭 이겨야겠다"고 했는데, 이기고 보니 다른 상대들은 그런대로 할만하더라구요. -_-;; 골골골 대다가 대회에 들어가서는 무념무상(-_-)


http://jkdunlimited.com/forums/index.php?topic=1503.0 

Steven Yoo라고 이름이 나와 있습니다. 아, 감격 ㅜㅜ 비록 작은 대회지만, 처음 나가보는 대회라서 긴장 많이 했어요 ㅋ


나름 이래저래 전략을 짜서 가긴 했는데, 하나도 못 써봤구요. 합기도도 접목시켜 볼려 했는데, 잘 안되었어요. 연습할 때는 wrist lock (손목 관절기)도 가끔씩 써먹었는데, 실제 대회에서는 양쪽 다 full resistance (최대 저항)로 하다보니 잘 안되더군요. 3판 전부 암바로 이겼습니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다보니, 밑에 깔려서는 뭔가 하기가 힘들어서, 항상 좋은 포지션부터 잡으려고 했거든요. 초크나 암락을 해보려고 하였으나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허리 힘으로 땡겨주는 암바로 -_-;; 아무래도 힘이 딸리다보니... 경기는 5분 매치였구요, 첫번째 두번째 경기는 2분 연장 가서, 7분 경기 했어요. (체력이 헉헉... 아 이게 바로 사람들이 얘기하던 토끼체력인가..라는 생각을...)


한 동안 토너먼트 때문에 주짓수 연습 열심히 하다가, 이제 끝나고 다시 펀치랑 킥 연습하고 있습니다. 킥을 조금 더 많이 수련했으면 좋겠는데, 여기서 배우는 절권도 Unlimited 에서는 낭심차기 외에는 그다지 킥을 배운기억이 없군요. sweep하고 싶은데 -_-; 어제도 원투 펀치 수련했는데, 가드는 계속 내려가는군요. 버릇 고치기 진짜 힘드네요. 평소에는 잘 들고 있다가 실제로 원투원투 날리는 순간에 계속 손이 내려갑니다 ㅜㅜ 펀치 바꿨어요. 현대 권투 펀치처럼 주먹 눕혀서 치는 걸로 배웠는데, 요즘은 세워서 (정권) vertical fist 로 쓰고 있어요. 이 쪽이 파워전달도 잘 되고, 손도 안 까지고(자세가 틀렸다는 얘기겠쬬? 혹은 타겟을 잘못 맞췄던가), 팔꿈치도 밖으로 새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매번 민호형이 지적하였던 팔꿈치가 몸 밖으로 나간다는 문제가 조금은 해결될 기미가 보여요. 아직 바꾼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어색하긴 해요. 아무래도 주먹을 눕히는 것보다 좀 더 가드가 내려가는 경향이 더 있구요. 짧은 팔에 펀치 거리가 더 짧아지지는 않는가 걱정이 되긴 하는데, 우선은 바꿔봤어요.

Upcoming events: Pepper Spary Seminar, BJJ seminar by Kiko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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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심사하는 것 같은데 이런걸 왜 심사하는걸까? 아무리 봐도 공격이 너무 순수하잖아.



Sensei John Foster (in red) of East York Hapkido-Karate Club demonstrates defenses from various knife attacks with Tom
이건 다른 방검술 영상. 유투브에서 검색해서 찾았다.



이건 또 다른 방검술 영상
진짜로 잘 되는걸까???

위의 3개의 뭐 서로 다른 유파같긴한데 Knife에 대해 잘 모르는 내 눈에는 다 비슷해 보인다.

아래는 situation을 만들어서 실제 상황에 가깝도록 시뮬레이션을 한 트레이닝이다. 공격을 시작하는 부분부터 트레이닝을 시작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칼을 든 상대와 마주친 순간부터 공격을 시작하기 전의 상황도 트레이닝한다. 방검을 하는 사람을 보면 실제로 대화를 하면서 손을 살짝 들어서 칼을 막을 준비하는 걸 볼 수가 있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공격 자세를 취해서 상대를 위협하지는 않는다. 즉, 먼저 도발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누가 칼 들었다고 바로 자세를 취하는 건 상대에게 싸울 의사가 있음을 표방하는 게 아닐까?

위의 방검술들...아래와 같은 상황에서도 잘 먹힐까? 언뜻 보면 엉망으로 엉켜 싸우는 것 같지만, 칼을 한 방도 안 먹고 잘 막는 사람도 있는 반면 막는 과정에서 칼을 많이 맞는 사람도 있다. 싸움은 아름답지 않다. 아름다울 수 없지.


이번에는 방검술에 대해 조금 다른 입장으로 접근한 Paul Vunak의 영상을 살펴보자.


칼을 든 상대를 맞이해서 어쩔 수 없다면 같이 칼을 드는 수 밖에.
그리고 칼을 쓸 줄 모른다면 어떻게 칼에 대해 방어하지? 어떤 변형 공격이 들어올 줄 알아야지 방검을 하지.
 
누가 봐도 아래 2개의 트레이닝이 효율적인 트레이닝으로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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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5.20 13:58 신고
흥미진진하네요 ;;;
wrote at 2008.05.21 03:30 신고
흥미진진하고 무시무시하죠.
Paul Vunak의 동영상을 좀 더 찾아보면 실제로 칼에 베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wrote at 2008.05.21 12:31 신고
헉... 베이면... 아프고 피나겠죠 ;; 찾아봐야겠군요 =_=
Muse_blue 
wrote at 2009.04.30 14:56 신고
칼 든 사람은 보통 정면이나 밑에서 위로 찌를텐데
위의 3개는 다 위에서 밑으로 찍네요.
혹 저렇게 한다고 해도 실전에서 저런 속도로 찌를 사람이 있을까요...
손목을 잡는게 가능이나 할런지..

쪼그만 저한테는 뭐 그냥 미리 조심하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wrote at 2009.05.01 00:27 신고
물론 위의 3가지 영상의 분들은 다른 유형들도 많이 연습하시겠지만, 연습방법이 제가 효율적이라고 믿는 것과는 전혀 다르네요 ^^;
wrote at 2016.11.25 02:06 신고
방검술 실제로 가능합니다 칼리 아르니스 나이프를 다루는 무술 관님장꼐서 맨손으로 나이프 이길수잇다고 하셧고 실제로 가르치시고 계십니다. 알지도 못하면 입도 꺼내지마셔야죠 실제로 방검 가능합니다 . 실제 제압사례도많고요 ufc파이터vs칼든일반인 누가이길꺼같습니까? 네 ufc파이터가 무조건이기죠 이건 당연한겁니다 자신으로 비교해보시죠 MMA파이터들은 흉기를 든 상대도 두려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단, 총은 예외)

사례1. [美서 강도 만난 추성훈 하마터면...] 출처 - 동아일보 2009/12/02
며칠 전, 추성훈이 미국에서 강도를 만났다는 기사가 국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당시 기사에는 <"총 들었으면 빌고 칼 들었으면 맞짱" 결심>이라고 보도되었는데요.

미국 전지훈련 중인 추성훈이 손님이 오로지 자신밖에 없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때,
식당으로 들어온 두 남자가 알고보니 점원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강도였다고 합니다.

긴장된 순간에도 추성훈은 상황에 따른 두 가지 대응법을 정하고 자세를 가다듬었다고 합니다.
우선 강도가 총을 가졌다면 UFC 파이터의 체면이고 뭐고 없이 바닥에 납작 엎드려 살려달라고
비는 쪽을 택하고, 칼을 들고 덤빈다면 어떻게든 제압하기로 마음먹고 전투태세를 갖췄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강도들이 그냥 나가서 잘 해결됐지만요.

사례2. [UFC 파이터 하동크, 3인조 무장 강도 물리쳐] 출처 - 엠파이트 2009/07/03
훈련을 끝낸 후 귀가 중이던 하동크에게 3명의 강도가 칼로 위협하며 지갑을 넘기라고 하자,
하동크는 "너희들 미쳤어?"라며 큰소리 쳤다고 합니다. 그러자 강도 중 한명이 "지갑을 주지 않으면
찌르겠다"며 위협을 가했지만, 하동크의 포스에 불안함을 느껴서인지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 후 매니저와 함께 귀가하던 하동크는 300미터 근처에서 조금 전의 그 강도들이 시민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목격하였고, 하동크는 곧바로 달려가 강도들을 손쉽게 제압했다고 합니다.

하동크는 "상황에 따라서는 그들에게 돈을 주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파이터다.
그들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사례3. [강도를 제압한 코리안 탑팀(한국의 명문MMA팀)의 전찬열 대표] 출처 - 김남훈 칼럼
전찬열 대표는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으로 그래플링 국내 최강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데요.
전찬열 대표가 저녁에 로드웍을 마치고 귀가를 하던 중 동네주민들의 비명소리를 듣고 앞서
괴한을 쫒게 되었는데,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그 괴한은 칼을 뽑아들고 반항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 대표는 풀파워 태클을 성공시키며 괴한을 손쉽게 제압했다고 합니다.

사례4. [강도를 때려잡은 UFC파이터 프랭크 트리그] 출처 - 김남훈 칼럼
프랭크 트리그가 방송출연차 캐나다를 방문했다가 경찰과 전투중인 무장강도 3명을 발견합니다.
보통사람이라면 바로 그 자리를 피했겠지만 도주하는 강도들을 수 킬로미터를 쫒아가 추격하며
검거에 일조했다고 하는군요. 그는 이일로 토론토 명예시민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방검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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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랜만에 토할뻔 했습니다 -_-

이번주는 월요일에는 정식으로 수련하고,

수요일에는 교수님이 못 오셔서 MMA club 애들끼리 수련했는데,

지난번에 왔던 Russell Sensei 아들이 왔습니다. 같이 수련하러 왔는데, 어째 주짓수 수련없을 때 와가지고 같이 자유수련했습니다.

앉은 상태에서 시작해서 스파링을 좀 하였는데, 순수 그래플링으로요.

체격도 크고, 몸무게도 120kg에 유도도 5년(그린벨트. 여기서는 띠가 잘 안 올라가는군요 정말로) 했다니, 정말 ㄷㄷㄷ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힘들거란 생각은 했었지만, 정말로 힘 차이는 크게 느껴지더군요. 제 몸무게는 60kg 간당간당 한데, 제 두배였으니.. 앉은 상태에서도 팔로 잡아서 휙 끌면 휙 끌려가고, 게다가 기술도 접목되어 한번 눌리면 도대체가 얼마나 탄탄하게 잘 누르는지 빠져나오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몇 번은 풀 가드 상태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를 들어갔는데, 다리가 정말 안 감기더군요(체격 때문에) 겨우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초킹에 제가 당했습니다 쿨럭.. 한번은 트라이앵글 초크 지대로 잡았는데, 양 다리에 쥐가 나더군요. 아 감당할 수 없는 파워의 차이 -_-;; 뭐 그래서 한 5~6번 스파링 했는데, 완패완패......

하지만 정말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마 다음 수련 때는 그 친구가 저를 눌렀던 느낌을 되살려서 사이드 컨트롤을 연습해봐야겠습니다. 명치와 명치가 만나게 눌러야한다고는 들었는데, 그 친구가 눌렀을 때의 느낌은 명치가 무겁게 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유도수련을 하다보니 누르기(Pin)에 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참 한번은 풀 마운트에서 암바도 지대로 자세 잡았는데, 힘 차이 때문에 팔을 뺄 수가 없더군요 두 손을 맞잡고 있으니 한 팔을 잡고 아무리 땡겨도 안 빠지더군요.(왼쪽 그림과 같은 상황이었죠) 어디선가 그럴 때 어떻게 해야한다는거 본 것 같은데, 거기까진 안 배워서 못 해 보았습니다.

자유수련이라서 펀치와 킥을 연습하고 싶었는데, 전혀 못했군요. 주짓수는 다 좋은데, 대체 그라운드로 어떻게 끌고 가려는건지... 태클로 들어가는 수밖에는 아직 모르겠군요. 솔직히 유도의 던지기 같은 기술은 왠만큼 수련하지 않는 이상 실제로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니깐요.

무술은 수련하고 있지만, 실제로 싸움나면 저는 낭심차고 도망갈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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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권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대방 머리 감아서 니킥 날려주는 상태에서의 변화를 배웠습니다.

헤드락으로도 가고 여기저기 굴려서 니킥도 날려주고,

헤드락에 당했을 때 빠져나오는 것도 빠져나오는거 counter attack 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언제나 빠져나올 길은 있군요.

 

유도 블랙벨트 7단, Russell Sensei (일본 무술로 배우셔서 일본말 센세라고 부르더군요) 오셨습니다.

자유로운 미국 대학의 수련분위기와는 달리 클래스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1시간 반 수련했습니다.

낙법을 처음부터 다시 배웠군요. 제 낙법에 그 동안 잘못된게 먼지 너무 잘 짚어 주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던지기도 한 번 딱 보시더니 이거이거 고치라고 하시는데 그 동안 궁금했던 걸 싹 풀어주시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한 달 뒤에 또 뵙겠지요.

언제나 수련이 깊은 분에게 배운 건 기쁜 일입니다.


주짓수


사이드 컨트롤

이제 좀 잘 되는군요 편하게 상대방 몸에 제 몸을 덮으니까 되는군요.

기회가 되면 기무라도 해주고 탑으로 옮겨가기도 하구요.

상대방 목 감은 채로 우파해서 뒤집는거 배웠구요.

상대방 몸 감은 채로 상대방 밀어내서 상대방과 내 몸 사이에 팔, 다리 넣어서 사이드 포지션에서 벗어나오는거 배웠어요

이것저것 배우고 나니까 너무 재밌군요.


암바

상대방 던진 뒤에 한 팔 잡은 채로 암바로 전환하는거 배웠습니다.

타이트하게 다리로 상대를 잡아두는게 관건인 것 같네요.

상대방 팔은 상대방 위에 앉았을 때에 몸에 감아서 몸으로 당겨주면 편하게 당겨줄 수 있군요.



지난주 이번주 배운 것도 연습한 것도 많은데, 나중에 적을려니 생각이 안 나는군요;


절권도는 이소룡에게 만들어진 역사도 짧은 무술이라고 폄하하고 있었는데,

배울수록 괜찮군요. 물론 기본적인 무술에 대한 바탕이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절권도를 배우기에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실전과 가까이 맞닿아 있지만은,

기본기를 수련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지요. 아니면 여기서 수련 방식이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배우고 있는게 Unlimited Jeetkundo라서. 변형된 절권도군요.


피 터지게 스탠딩 쿠미테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래플링만 수련해서 걱정이군요.

주짓수는 resistance 수련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합기도 할 때는 상대방이 가만히 있으니까 실전에 막상 저항하는 상대에게 쓰기가 어려웠는데,

주짓수는 resistance 강도를 높여가며 수련하니깐 그런 염려가 없군요.

제가 잘못한 부분도 금방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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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throw(던지기)에 대해서 배웠군요.

그 동안 소홀히 하였던 기울이기를 연습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던지는 동작은 불완전하기 그지없군요.

힘으로 던지다 보니 허리에 무리도 오구요. hip throw 를 연습하고,

안다리 걸기라고 해야하나. 안다리 걸어서 상대방 뒤로 넘어뜨리는 걸 배웠습니다.

주짓수에서는 상대방 넘어 뜨리고도 상대방 앞으로 떨어지지 않고(서브미션의 위험),

한쪽 무릎을 상대방 가랑이에 끼워줘서 유리한 자세로 가는군요.

의외로 두번째 던지기는 잘 되었습니다. 아마도 상대방의 중심을 깨고 들어가는거라서 상대방의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던지기가 편하기 때문이겠지요.


주짓수 시간에는 그 동안 배운 걸 바탕으로 full resistance 훈련을 했습니다.

풀 가드 포지션에서 가드 쪽은 유리한 포지션으로 전환을 목표로,

공격쪽은 서브미션을 목표로 정해진 시간동안 다퉜습니다.

배웠던거 까먹어서, 천천히 생각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언제나 정확한 자세는 중요하던군요.

공격측에서는 서브미션 성공(암락인가요? 사이드 포지션에서 상대방 한쪽팔을 다리 사이에 끼우는 서브미션. 무척 타이트하더군요)

방어측에서는 거의 다 빠져나왔는데, 시간이 다 되서 종료.

상대방은 무술 바탕이 없는 친구라서 쉽게 적용되었던 것 같네요.


오히려 이런 친구가 운동은 더 열심히라서 연습상대로 좋은 것 같아요. 시작도 같이 해서 배운 내용도 같구요.

주짓수에 관해서라면 둘 다 처음이니깐요.

외국 친구들이다보니 여자애들을 합쳐도 제가 최저 체중이군요 쿨럭...

신기한건 그런건 입식 타격에 비해 영향을 덜 미치더군요.

오히려 호리호리한 제 몸이 기술 걸기 유리할 때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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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운동 안하다가 올리려니 뭐 배웠는지도 가물가물 하네요;;;

주짓수 수련은 잘 안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 왜 이렇게 못 따라가는지 ㅡ.ㅜ

아메리카노 배웠습니다. 사이드 포지션 잡았을 때 상대방의 팔을 살짝 꺾어주는 센스.

생각만큼 쉽지는 않더군요. 사이드 포지션에서 상대방과 나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주어서는 안되겠더군요.

같이 하는 친구 녀석은 어찌나 브릿지로 잘 빠져 나오는지, 머리 밑에 다리랑 팔 넣어서 막아주어야죠. 브릿지 못하게;;

아직도 테이크 다운은 어설프기만 합니다.

나중에 스파링하게 되면 테이크 다운 막고 스탠딩으로 가줘야죠 ㅎㅎ

오늘 마우스피스랑 낭심보호대 주문했습니다. Shock Doctor 제품들이 좋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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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권도

오늘의 성과는 달려 들어가서 치는 원투가 조금은 감이 왔다는거죠 ^^

발이 닿기 전에 펀치를 날려야 한다고 그렇게 들었는데,

이제야 조금씩 감이 오기 시작하는군요 ^^

내딛은 발이 닿으면 파워가 정말로 떨어지는군요 .발이 닿기 전에 치면 펀치에 무게가 실리는군요.

하나 다른 건 발을 끌어서 움직이지 않고, 성큼 내딛는다는 거죠.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가르쳐주는 대로 배우고 있죠.

성큼 내딛어서 원투 치고 빠질 때는 우리와 같은 보법으로 빠지더군요. 스르륵.

열심히 패드 친 덕분에 또 손은 까졌군요;;; 나름대로 정확하게 친다고 치는데, 자꾸 빗나가는군요 ㅜㅜ


주짓수

오늘은 한 쪽 팔로 상대방 팔 감고, 다른 팔로 상대방 목 감아서 던지는 걸 배웠군요.

합기도랑 상당히 비슷한 기술이었어요. 상대방 중심 깨는게 요점이었는데,

합기도 할 때 그렇게 연습하던건데, 어째서인지 잘 안되는군요. 상대방 뒤쪽으로 깊이 발을 디뎌서

중심을 깨는 것까진 잘 되는데 어째서 상대방과 내가 같이 쓰러지는건지 ㅡ.ㅜ

연습을 해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서도 여전히 어설프네요.


그리고 넘어진 상대방의 한쪽팔에 암바 거는 걸 배웠어요.

넘어진 상대방 위에 한쪽 무릎으로 상대방 목 누르고 한 다리는 서서 암바를 넣는 건데 아, 쉽지 않군요.

수요일에 일찍 가서 연습 좀 해야겠어요 ㅡ.ㅜ


아직까지 딱 맞는 상대를 못 찾아서 운동 할 때마다 상대를 바꿔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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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우고 있는것은 Jeetkunedo Unlimited랑 Brazilian Jiu-jitsu입니다.
가르치시는 분은 동양 철학, 종교 전공하시는 Assistant professor입니다.
JKD는 시스템상 띠가 없는 것 같고, 주짓수는 Purple belt(Assistant Instructor)라고 하시더군요.
뭐, 어찌 되었건 지난주 수요일에 수련을 했습니다.

JKD에서는 기본적은 원투 수련을 했군요. 자세도 저희랑 많이 다르고, 기본 수련 없이 바로 쿠미테 자세에서 원투를 연습해서 조금 어색했습니다. 극진가라데에서 항상 지적받았던, 뛰어 들어가서 원투 치는 걸 바로 가르치더군요. 오늘 가서 연습 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다행히 친구 중에 가라데랑 태권도 믹스한걸 8년동안 수련한 애가 있어서 같이 했습니다. 완전 전통 가라데더군요. 스탠스도 굉장히 넓구요. 영국에서 수련했다고 하는데, 이 친구도 수련 그만둔지 3년 정도 되서 다시 궤도에 오르느라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주짓수에서는 지난주에서 배운 상대가 마운트 포지션일 때 우파(허리 들어서 상대 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하는것)하고, 상대방 한쪽으로 굴려서 포지션 바꾸는 걸 다시 연습했습니다. 상대가 마음먹고 안정적인 자세로 가니까 우파가 쉽지 않군요.

오늘은 제가 공격자일 때 인사이드 가드 포지션에서 하프 가드포지션으로 이동 그리고 탑 마운트까지 이동하는 걸 배웠습니다. 아, 쉽지 않더군요. 스탠딩만 하다가 누워서 뒹굴뒹굴 하려니 익숙치 않은데, 멋은 없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습니다. 덩치가 크건 말건 땅에 눕혀 놓으니 다들 비슷하더군요. 오히려 작은 체구가 도움이 될 때도 있네요.

서로 쿠미테 자세일 떄 붙어서 상대방 쓰러뜨리는 기술도 배웠습니다. 다들 도복이 없는 관계(몇몇만 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로 상대방에게 붙어서 상대방 한쪽으로 기울이고, 상대방 몸 감아서 던졌습니다. 에구에구 합기도 할 때도 잘 안되던 던지기 여기서도 고질적인 문제군요. 저보다 두 배는 무거운 친구랑 수련하는 바람에 허리에 무리가...ㅡ.ㅜ

좀 익숙해져야 그 정도 무게는 거뜬히 들텐데요. 뭐, 그라운드로 못 들어가면 배운 주짓수 기술은 쓸 수가 없으니, 우선 그라운드로 잘 들어가야겠죠. 저야 못 들어가게 하는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만.

상대방에 따라 다른거겠죠. 킥과 펀치가 묵직한 현이랑은 그라운드로 들어가고 싶다는...;;;

다음주 수요일에는 현재 교수님을 유도 가르쳐주시는 분(유도 7단 외국 분인가봐요 이름보니)이 오셔서 같이 배울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유도랑 주짓수는 서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무술 같아 보이더군요. 전 좀 가라데에 도움이 되는 무술을 배우고 싶은데, 이것참 6개월 수련하고 와서 어설픕니다 ㅡ.ㅜ

아참 원투 수련할 때 상체로 향하던 주먹은 위로 가기가 힘들더군요 ㅡ.ㅜ  훨씬 가볍고 빠르게 지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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