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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깔아놓고 쓰고 있는 웹 브라우저가 세개가 있는데,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이다.

사파리는 윈도우 XP 부터 지원한다. 인터넷익스플로어 쓸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썼는데, 다른 웹 브라우저를 써보니까 (역시 시장은 경쟁이 있어야 해) 사용자를 위해서 배려한 기능들이 무척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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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파이어폭스 같은 경우는 주 웹 브라우저로 쓰고 있는데, 탭 기능을 일찍부터 지원해서 익스플로어 6.0 이하로 쓰시는 분들은 꼭 사용하길 권장한다. 탭 을 사용하면 무척 편리하다. 그리고 3.0으로 버전업되면서 전체적으로 무척 빨라 졌고, gmail이 무척 빠르다.
파이어폭스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다양한 addon들이 지원되서, 딜리셔스 북마킹하기도 편하고, View Source Addon으로 자신이 쓰는 웹 개발툴로 웹 소스를 열어볼 수 있으며, 파이어버그와 YSlow, Web Developer 등의 애드온은 웹 개발자에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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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는 view가 너무 이쁘다. 스크롤도 부드럽고, 세세하게 사용자를 위한 배려들이 보인다. 지저분한 (그리고 복잡한) 환경설정 창에 가면 일반 사용자들이 만질만한 것들 외에는 전부 고급탭에 몰아두었다. 자체적으로 RSS feed를 받아주며, 소스 보는 창과 다운로드하는 창이 탭으로 떠서 편한다. 파이어폭스의 애드온 대신 위젯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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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는 빠르다. 그런데 윈도우 환경에서는 약간 어색한 view를 가지고 있다. 맥에서 넘어온 녀석이다보니 맥 OS와 어울리는 view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빠르다.

평소에는 파이어폭스를 띄워두고 쓰고, 탭이 많아진다 싶으면 오페라, 조금 느려진다 싶으면 오페라 대신 사파리를 띄워놓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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