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   article search result : 1

처음 무에타이를 시작할 때 내가 얼마나 수련해야 얼만큼 성장할까 궁금했었다. 무에타이 수련에 관련한 포스팅도 별로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예제를 찾아볼 수도 없었다. 난 지난 5개월간 수련을 했고, 아래와 같은 성과를 얻었다.  


이제 킥의 자세가 어느정도 잡히기 시작했고, 

펀치는 허리쓰면서 파워전달도 가능해지고 있고, 콤비도 이제 좀 자연스러워져서 쉐도우 연습하기에 적당하고

클린치(빰)는 조금씩 꾸준히 늘고 있고

팔꿈치는 스파링시에 금지라서 다른 기술이랑 연계해서 써보진 못했지만, 미트 칠 때나 쉐도우할 때는 그런대로 자세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펀치와 킥의 콤비가 부족하고, 

스텝은 사방으로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하고, 앞뒤로만 움직일때가 많으며,

오른쪽 어퍼가 자세가 잘 안 나온다. 

개인적으로 사정으로 스파링 하는 날에 수련을 많이  출석하지 못해서 스파링하는 타이밍이나 전략이 부족하다. 


무에타이를 배우면서 가장 부족하다 싶은 점은 역시 호흡. 펀치와 킥의 콤비를 여러번 들어가기 시작하면, 호흡이 망가져 버린다. 3, 4번까지는 괜찮은데, 8번, 10번씩 펀치 킥 섞어서 치다보면 호흡이 내 뜻대로 좀처점 되지 않는다. 

아직 배운 기술들도 미처 다 수련하지 못했는데, 유학을 가게 되어 안타깝다. 대학원에서도 틈틈히 수련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운동 겸 그 동안 배운 기술들을 쉐도우로 복습해볼 생각이다. 

그런데, 캘리포니아에는 좋은 주짓수 도장도 많다는데.....주짓수도 너무 수련하고 싶어! 무에타이, 주짓수 둘 다 너무 매력적이야!
wrote at 2010.09.02 22:00 신고
오! 그동안 열심히 수련하셨군요 ^^ 저는 너무 많이 쉬어서.... 가을에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ㅎㅎ 멋진 낙무아이 되시길....^^
wrote at 2010.09.04 04:52 신고
회사 다니면서 운동하시긴 쉽지 않죠. 저도 지금은 미국으로 옮겨가느라 잠깐 쉬고 있습니다. 정착하면 다시 해야죠^^

낙무아이라는 말은 챔피언이란 뜻인가요? 검색해보니 남삭노이 동영상이 나와서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남삭노이는 클린치가 정말 예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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