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가 시작하고 바빠지니까, 정리된 글을 쓰려니 블로그에 손을 안 대게 된다. 

역시 대세는 트위터처럼 140자로 하는건가. 페이스북에 짧게 내 status 남기는건 하겠는데, 블로그에 길게 글 쓰는건 쉽지가 않다. 요 한 페이지 정리할 공간이 머릿속에 없다. 이미 수업에서 배우는 것만으로 꽉 찼다. 

블로그에 되도록이면 내가 겪은 것 중에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걸 공유하려고 했었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살펴볼 때를 떠올리면, 가끔은 그냥 다른 사람의 고민과 생각들을 편안히 나열한 글을 볼 때도 꽤 좋았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이렇게 떠올리면서. 

그래서 이제부터는 그냥 가벼운 일상의 고민들을 짧게 자주 블로그에 남겨볼까 한다. 

한 번 시도해보고 반응이 별로면 다시 바꾸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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