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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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머리 감아서 니킥 날려주는 상태에서의 변화를 배웠습니다.

헤드락으로도 가고 여기저기 굴려서 니킥도 날려주고,

헤드락에 당했을 때 빠져나오는 것도 빠져나오는거 counter attack 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언제나 빠져나올 길은 있군요.

 

유도 블랙벨트 7단, Russell Sensei (일본 무술로 배우셔서 일본말 센세라고 부르더군요) 오셨습니다.

자유로운 미국 대학의 수련분위기와는 달리 클래스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1시간 반 수련했습니다.

낙법을 처음부터 다시 배웠군요. 제 낙법에 그 동안 잘못된게 먼지 너무 잘 짚어 주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던지기도 한 번 딱 보시더니 이거이거 고치라고 하시는데 그 동안 궁금했던 걸 싹 풀어주시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한 달 뒤에 또 뵙겠지요.

언제나 수련이 깊은 분에게 배운 건 기쁜 일입니다.


주짓수


사이드 컨트롤

이제 좀 잘 되는군요 편하게 상대방 몸에 제 몸을 덮으니까 되는군요.

기회가 되면 기무라도 해주고 탑으로 옮겨가기도 하구요.

상대방 목 감은 채로 우파해서 뒤집는거 배웠구요.

상대방 몸 감은 채로 상대방 밀어내서 상대방과 내 몸 사이에 팔, 다리 넣어서 사이드 포지션에서 벗어나오는거 배웠어요

이것저것 배우고 나니까 너무 재밌군요.


암바

상대방 던진 뒤에 한 팔 잡은 채로 암바로 전환하는거 배웠습니다.

타이트하게 다리로 상대를 잡아두는게 관건인 것 같네요.

상대방 팔은 상대방 위에 앉았을 때에 몸에 감아서 몸으로 당겨주면 편하게 당겨줄 수 있군요.



지난주 이번주 배운 것도 연습한 것도 많은데, 나중에 적을려니 생각이 안 나는군요;


절권도는 이소룡에게 만들어진 역사도 짧은 무술이라고 폄하하고 있었는데,

배울수록 괜찮군요. 물론 기본적인 무술에 대한 바탕이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절권도를 배우기에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실전과 가까이 맞닿아 있지만은,

기본기를 수련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지요. 아니면 여기서 수련 방식이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배우고 있는게 Unlimited Jeetkundo라서. 변형된 절권도군요.


피 터지게 스탠딩 쿠미테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래플링만 수련해서 걱정이군요.

주짓수는 resistance 수련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합기도 할 때는 상대방이 가만히 있으니까 실전에 막상 저항하는 상대에게 쓰기가 어려웠는데,

주짓수는 resistance 강도를 높여가며 수련하니깐 그런 염려가 없군요.

제가 잘못한 부분도 금방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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