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throw(던지기)에 대해서 배웠군요.

그 동안 소홀히 하였던 기울이기를 연습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던지는 동작은 불완전하기 그지없군요.

힘으로 던지다 보니 허리에 무리도 오구요. hip throw 를 연습하고,

안다리 걸기라고 해야하나. 안다리 걸어서 상대방 뒤로 넘어뜨리는 걸 배웠습니다.

주짓수에서는 상대방 넘어 뜨리고도 상대방 앞으로 떨어지지 않고(서브미션의 위험),

한쪽 무릎을 상대방 가랑이에 끼워줘서 유리한 자세로 가는군요.

의외로 두번째 던지기는 잘 되었습니다. 아마도 상대방의 중심을 깨고 들어가는거라서 상대방의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던지기가 편하기 때문이겠지요.


주짓수 시간에는 그 동안 배운 걸 바탕으로 full resistance 훈련을 했습니다.

풀 가드 포지션에서 가드 쪽은 유리한 포지션으로 전환을 목표로,

공격쪽은 서브미션을 목표로 정해진 시간동안 다퉜습니다.

배웠던거 까먹어서, 천천히 생각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언제나 정확한 자세는 중요하던군요.

공격측에서는 서브미션 성공(암락인가요? 사이드 포지션에서 상대방 한쪽팔을 다리 사이에 끼우는 서브미션. 무척 타이트하더군요)

방어측에서는 거의 다 빠져나왔는데, 시간이 다 되서 종료.

상대방은 무술 바탕이 없는 친구라서 쉽게 적용되었던 것 같네요.


오히려 이런 친구가 운동은 더 열심히라서 연습상대로 좋은 것 같아요. 시작도 같이 해서 배운 내용도 같구요.

주짓수에 관해서라면 둘 다 처음이니깐요.

외국 친구들이다보니 여자애들을 합쳐도 제가 최저 체중이군요 쿨럭...

신기한건 그런건 입식 타격에 비해 영향을 덜 미치더군요.

오히려 호리호리한 제 몸이 기술 걸기 유리할 때도 있더군요. ^^

'무술 수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수련기 (10월 30일)  (0) 2007.11.01
미국 수련기 (10월 10일)  (0) 2007.10.14
미국 수련기 (09월 24일)  (0) 2007.09.26
미국 수련기 (09월 11일)  (0) 2007.09.13
tagged with  ,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03 
count total 267,926, today 9, yesterday 6
달력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알립니다
I am
분류 전체보기
일상다반사
책 리뷰
On the Web
무술 수련
About me
꼴지 동경대를 가다를 통해..
글 보관함
2011/03, 2011/02, 2010/12, 2010/11, 2010/09,
rss